강아지
by 이수라장 2018. 7. 19. 11:57
개...라고 하는 게 맞나...?
이 불쌍한 강아지는 원래 눈밭에 있어야 하는데 시골집에 묶여 있었다.
혀를 내밀고. 헥헥대면서.
자라섬
2018.07.19
감나무
시골집
우편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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